
경기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를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격려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대회를 출전하며 입상한 직장운동경기부를 격려하는 자리로 △식전 음악행사 △대회출전영상 시청 △공로자 표창 △기부행사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볼링팀에서는 최근 우승하였던 인카볼링 슈퍼볼링 2021에서 우승상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고, 장애인유도팀도 개인이 받은 포상금을 기부했다. 그리고 하키팀에서도 기부금을 모아 연탄은행에 약 2,500장 정도를 기부하기도 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활동과 입상 등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및 선수들이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앞으로도 평택시의 위상을 높여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평택시 직장운동경기부는 볼링, 하키, 역도, 요트, 레슬링, 장애인유도, 장애인역도 등 7팀에 총 60명이 속해있으며, 매년 볼링교실, 요트교실 등을 열어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이번 2021년에는 총 159개의 메달(금83, 은35, 동41)을 획득했고, 올해 21명이 국가대표로 활동해 평택시 및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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