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뿔난 아줌마들의 겨울이야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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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뿔난 아줌마들의 겨울이야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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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양읍 주부클럽연합회, 코로나로 지친 여성들 위한 작은 위안
울산 울주군 온양읍 주부클럽연합회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자 지난 3일 '제2회 뿔난 아줌마들의 겨울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주부클럽연합회(회장 김경숙)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자 지난 3일 '제2회 뿔난 아줌마들의 겨울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제2회 뿔난 아줌마들의 겨울이야기'는 울주군 온양읍 주부클럽연합회가 주최하고 온양읍 미래포럼회가 주관했고,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와 온양농협이 협찬한 가운데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발리점 주차장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여성들 300명을 선착순으로 제한하고 백신 접종 완료 대상자에 한해 입장시키고 마스크 착용 여부 및 발열체크 확인 후 손목 띠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여성들이 가요고고 장구 팀이 선보이고 있다.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발리점 주차장 메인무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읍·면자치위원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섹스폰, 난타, 줌바댄스, 가요고고 장구, 라인댄스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코로나19로 지친 온양읍 여성들에게 초겨울 선물을 제공했다.

또한 특별 출연은 트로트계의 디바 박혜신 가수와 '아파요'에 수근, '설거지 몇 번' 홍시, 전원일기 쌍봉댁 이숙, 보이스킹 트롯신동 박성온 등이 출연해 흥을 돋았다.

식전 행사 무대에서 오상희 댄스아카데미의 라인댄스로 시작으로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지친 온양읍 아줌마들에게 우울함을 떨쳐버릴 수 있는 삶의 활력소를 넣어 주었다.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주민자치회에서 주민한 진진발라 팀이 섹스폰과 함께 북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어 국내 최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에서 쌍봉댁 역할은 맡은 배우 이숙이 출연해 '사랑방 수다'와 트로트 노래를 불러 스트레스 쌓인 여성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어 섹스폰과 난타 북과 혼연일체가 되어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고, 줌바댄스 등으로 코로나19와 김장 김치 담그는 피로·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는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온양읍 여성들을 위해 특별 출연은 트로트계의 디바 박혜신 가수, 보이스킹 트롯신동 박성온(온남초·5년) 등이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여성들을 위로하고 흥을 북돋우기까지 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와 온양농협이 사랑나눔 동지팥죽 도시락 1천개를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민 김모(54·여)씨는 "코로나로 지역 축제가 열리지 않아 아쉬웠는데 오랜 만에 흥겨운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또 "지역 농협과 한수원 등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주어 잠시나마 지친 우리 여성들의 마음을 읽어 준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온양읍 주부클럽연합회 김경숙 회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아낌없는 사랑과 협조로 지쳐있는 우리 여성들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 오늘 같은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남구 선암동자치회에서 준비한 난타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 남구 선암동자치회에서 준비한 난타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여성대학동창회 합창단이 공연을 열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여성대학동창회 합창단이 공연을 열고 있다.
특별 출연한 트로트계의 디바 박혜신 가수가 코로나19로 지친 울주군 온양읍 여성들을 위해 무대 밑에까지 내려와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별 출연한 트로트계의 디바 박혜신 가수가 코로나19로 지친 울주군 온양읍 여성들을 위해 무대 밑에까지 내려와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보이스킹 트롯신동 박성온(울산 온남초·5년) 등이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여성들을 위로하고 흥을 북돋우기까지 했다.
보이스킹 트롯신동 박성온(울산 온남초·5년) 등이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여성들을 위로하고 흥을 북돋우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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