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북녘 땅 눈앞에서 와이파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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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북녘 땅 눈앞에서 와이파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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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공공와이파이 설치 협의
애기봉 공공와이파이 설치 협의

올해 안에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와이파이 무선통신망이 개통된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3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무선통신망 설치 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기관 현장실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일대와 평화누리길 게스트하우스(평화쉼터)를 방문하여 방문객 입장에서 현장시설물들의 이동 동선을 체크하고, 무선통신망의 음영지역을 확인하여 설계도면을 통해 위치를 선정한 결과 16개 지점의 설치장소를 도출해 냈다.

현장에는 김포시에서 관련부서장(정보통신과, 관광진흥과)외 실무팀장등이 참석하고, 기간통신사업자에서는 kt서인천지사장과 실무차장, 김포문화재단 본부장과 팀장등이 참석하여 빠른 의사결정과 작업지시를 했고, 향후 5G서비스에 대한 제안도 이뤄졌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시민 다중이용시설 175개소를 비롯해 경로당 294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도 버스정류장 및 복지시설 등 20여 개소에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 최북단 지역인 이곳 전망대까지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하여 김포시민은 물론 김포를 찾는 관광객들도 통신비 부담 없는 편리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널리 홍보하는 주체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각종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김포로 한단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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