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군용기 소음피해 대책 민·관·군 실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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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군용기 소음피해 대책 민·관·군 실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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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장신상)과 횡성군 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김명선) 및 공군이 참여하는 제2차 군용기 소음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20일 개최됐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블랙이글스 스모크 용역을 주된 안건으로 개최되었으며, 횡성군에서는 전재도 자치행정과장, 심승보 환경과장이, 횡성여자고등학교 정현경 교감 선생님이, 군용기 소음피해대책위원회는 김명선, 임권일 공동위원장과 박재경 집행위원장이 참석하였다. 공군 측에서는 공군본부의 갈등관리과장, 작전과장, 환경국유재산과장이 제8전투비행단에서는 감찰안전실장, 계획처장과 공병대대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스모크 용역 범위와 방법 결정 이전에 스모크가 어떤 성분과 농도로 구성되어 인체에 유해한지에 대한 스모크 성분 검사를 선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횡성군은 특히 군민이 전혀 체감할 수 없는 공군의 저감대책 방안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며, 더욱 진심 어린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간 공군과의 협의는 지난 3월 3일 군용기 소음피해 대책 민·관·군 협의회를 구성 추진하였으며, 6월 29일 제1차 실무협의회를 9월 14일 공군참모총장 면담 등을 추진하였으며, 다음 제3차 실무협의회는 11월 중순에 추진하기로 하였다.

전재도 자치행정과장은“군민들이 오랜 기간 고통받고 인내해오던 군용기 소음과 블랙이글스 스모크 피해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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