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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을 탈당할 것으로 알려진 곽성문의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로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게의 의원들이 이회창 전 대표 진영으로 이동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설과 다른 의원들도 이회창 무소속 후보쪽으로의 이동이 시작된게 아니하는 설이 남무해 21일 앞으로 닥아온 대선 정국에 대 혼란이 예고 되고 있다.
곽 의원은 28일(수)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탈당하기로 사실상 마음을 굳혔다"면서 "내일 박근혜 전 대표를 만난 뒤 최종 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이명박 후보는 대통령이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회창 전 총재가 보수세력의 대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갈 것"이라며 탈당후 행보를 분명히 밝혔다.
곽 의원이 29일 박 전 대표와의 면담 이후 탈당을 실행할 경우 이회창 후보 출마 이후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 이 후보측에 합류하는 첫 현역의원이 된다.
곽 의원은 구체적인 탈당 시기와 형식 등에 대해서는 "준비를 해야하지 않겠느냐"면서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으나, 이르면 29일 박 전 대표와 면담 직후 탈당이 단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BC 기자, 워싱턴 특파원, MBC-ESPN 사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의 곽 의원은 MBC 편집부장이던 지난 1994년 고 육영수 여사 서거 20주년 특집 방송을 기획하면서 은둔생활을 하던 박 전 대표와 40분간 인터뷰를해 화제가 됐었고, 그로 인해 박 전 대표와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말 캠프 출범 때부터 적극적으로 박 전 대표를 도와 왔던 친 박계의 의원이다.
특히 지난 경선과정에서는 '이명박 X-파일'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켜 당원권 6개월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캠프에서 일을 하다가 최근 이회창 무소속 후보의 캠프에서 활동을 하고있는 손 모씨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다음 주 초로 예정되어 있는 BBK 사건과 관련 검찰의 발표가 있으면 더 많은 의원들이 이회창 무소속 후보의 캠프로 당적을 옮길것"같다며 "곽성문의원의 탈당이 한나라당의원들의 탈당의 신호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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