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건강과 집단감염 최우선 고려 축제 전면 취소 결정

아산시 축제위원회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60주년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25일 축제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진정 기미가 안 보이는 등 예측이 불가한 사항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방역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반영과 축제위원들의 논의를 통해 10월 오프라인 축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산성웅이순신축제는 매년 4월 충무공탄신일을 전후로 기념하여 진행돼왔으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등 아산시를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개최하고자 부득이 10월로 일정을 변경한 바 있었다.
그러나 최근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가 재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집단감염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랜 고심 끝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오세현 시장은 “예상과 달리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불가피하게 축제의 취소가 결정되었지만, 향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소규모 공연 등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