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송악저수지 자살 실종자 수색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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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송악저수지 자살 실종자 수색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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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저수지 수문 인근에서 실종자 오토바이 발견
모자가 발견된 지점에서 수색 활동 실시
농어촌공사 실종자 CCTV 확보, 입수 예상지점 수색
송악저수지 제방 인근에서 실종자 발견, 인양
송악저수지 제방 인근에서 실종자 발견, 인양

아산소방서가 지난 19일 오후 6시 59분 아산시 송악면 궁평리 송악저수지 인근에서 자살추정 신고를 받고 수색활동을 펼친 끝에 9시 30분경 실종자를 발견했다.

실종자의 딸은 오후 1시쯤 아버지께서 집에 유서를 써 놓으시고 나가셨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이 송악저수지 수문 인근에서 실종자의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소방에 공동대응 요청을 하여 소방관들이 현장에 투입됐다.

아산소방서 119구조대장 이종인 외 4명은 현장에 도착하여 요구조자의 모자가 발견된 지점에서 수색 활동을 실시했으나 성과가 없었다. 이후 8시 10분경 농어촌공사로부터 실종자가 나온 CCTV를 확보하여 입수 예상지점을 수정하여 다시 수색활동을 펼친 끝에 송악저수지 제방 인근에서 요구조자 S모씨(남, 70대)를 발견하여 인양했다.

이번 수색작업에는 총 25명의 인원(소방 20명, 경찰 4명, 농어촌공사 1명)과 소방차량과 수난구조장비(구명보트, 탐조등, 수중랜턴 등) 총 5종 20점의 장비가 동원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및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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