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021년 청소년 가요 댄스 경연대회를 비대면 온라인 심사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자신들의 잠재된 끼와 재능을 찾고 선의의 상호경쟁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
경연대회 예선은 7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가요 15팀과 댄스 21팀이 참가해 분야별 2명의 외부 전문심사위원이 심사했으며 각 6팀이 선발되어 본선에 올랐다.
예선과 본선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팀당 4인 이하로 구성됐으며, 본선은 당초 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거리두기 3단계 상향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의 심사 결과, 가요부문 최우수에는 남강초등학교 곽화진, 우수에는 진주고등학교 김대호, 장려에는 정촌초등학교 하혁림과 진주중앙고등학교 정주희 학생이 선정됐다.
댄스부문 최우수에는 진주여자고등학교 피플파킹, 우수에는 삼현여자고등학교 헤일리쉬, 장려에는 선명여자고등학교 W․A․P와 경진고등학교 다크릿이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사회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고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온라인으로 마련했다”며 “모두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잘 지켜 하루빨리 청소년 문화행사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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