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덕적면에 발생한 산림병해충 방제 및 수목수세 회복에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덕적도는 겨울철 온난화와 봄철 적은 강우로 인한 산림병해충의 개체수 급증으로 올봄 소나무의 피해가 심하여 산림청 헬기의 협조로 지난달 1일에 항공방제를 실시하여 병해충 확산 피해를 막았다.
군은 항공방제 후에도 지속적으로 전문기관과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덕적도 산림 피해지를 확인한 전문기관에 따르면 “식엽성 해충의 피해로 솔잎이 고사하여 소나무가 죽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새잎이 나고 있는 상태로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와 옹진군 관계자들은 오는 4일에 덕적도 현장에서 솔나방 피해지 방제대책 토론회를 개최해 산림병해충 방제와 수목수세 회복에 대응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앞으로가 중요하다며 피해수목 수세회복을 위해 영양제 투입과 8월 중순쯤 어린 유충 방제를 위해 산림청과 2차 항공방제 협의하고 있으며 덕적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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