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1일 영흥면에서 EM연구회원들과 함께 하천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과제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녹조현상 개선·미생물(EM)의 유용성을 홍보하기 위해 중앙천을 시작으로 도장천, 신답천 순서로 6개소에서 진행됐다.
‘EM흙공’은 EM활성액과 황토, 발효촉진제 등을 반죽한 후 일정기간동안 발효시킨 흙덩어리로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 효과가 있으며, 특히 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하천의 악취제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EM) 확대공급을 위해 덕적면, 자월면에 간이공급 시설을 새로 구축해 총 7개소(362.5㎡)에서 미생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EM연구회의 집중 육성을 위해 격월로 과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과학영농 실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옹진군 EM연구회장은 “과제교육 때 회원들과 직접 만든 EM흙공으로 청정옹진,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후손들에게 청정한 환경을 계승하기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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