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로당 현판 리폼 등 비대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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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로당 현판 리폼 등 비대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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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통해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4개 분야(치매예방, 건강체조, 건강여가, 한궁) 34명을 채용해 경로당 현판리폼사업 등 비대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행복도우미사업은 기존 수동적인 활동의 경로당의 기능에서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상담 및 유익정보 제공, 경로당 시설물 관리, 회계 등 경로당 운영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경로당 미이용자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능까지 갖춰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문화·복지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경로당 행복도우미들은 지난해부터 경로당 운영재개시마다 방역․소독활동, 전염병 예방교육 등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로당 조성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운영중지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여러 단체의 후원과 협조를 받아 경로당 비대면 사업으로 경로당 현판 리폼사업, 경로당 이불 클린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현판 275개를 리폼했고, 이불 1,158채를 세탁했다. 경로당 현판 리폼사업의 경우 어르신들과 함께 작업함으로써 성취감과 유대감을 높여줘 경로당 이용어르신들이 매우 만족해했다.

도성현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경로당을 주민들 간 화합의 장이자 사각지대 어르신과의 소통의 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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