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인천지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이다. 조사결과는 각종 정책 수립, 민간의 연구 활동, 지역 단위 통계작성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의 조사대상 사업체는 약 15만 5천개이며, 이번 조사부터는 통계청 기업통계등록부(SBR)를 활용, 가정 내 전자상거래 사업체 등과 같이 별도의 사업장이 없는 사업체도 조사대상에 포함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인다.
조사방식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 실시하고, 방문조사는 조사대상 사업체 중 비대면 조사에 응하지 않은 사업체를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이번달 14~15일 준비조사 기간에 담당 조사원이 사업체에 온라인 조사 안내 및 참여 희망 여부를 파악하고, 온라인 조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에 조사안내문을 배부한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정책 수립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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