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전부터 이 후보 보호를 앞세우며 국민들에게 엄포를 놓더니 마침내 ‘방탄 국감'을 선언한 것이다.
이 후보를 둘러싼 BBK 의혹의 외피가 서서히 벗겨지니까 지레 겁먹고 꽁무니를 빼자는 것인가? 자신들의 대선후보 허물을 감춰보겠다고 중대한 국사를 팽개치겠다니 그러고도 진정 한나라당이 수권정당이란 말인가? 한나라당은 국정감사를 내키면 하고 켕기면 마는 심심풀이 놀잇감으로 여기는가? 한나라당의 오만과 무책임의 극치다.
이 후보가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만큼 그의 의혹에 모든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돼 있다.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선택권을 주기 위해서 그의 의혹은 선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괴로울 것이다. 하지만 감추면 감출수록 더 괴로워질 것이다.
한나라당은 국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국정감사에 임하라.
검증은 받고 검증할 것은 검증하라.
참여정부의 실정에 대해서도 낱낱이 조사하고 밝혀라.
다시는 무능한 정권과 부패한 정당이 위대한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2007. 10. 26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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