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을 만나고 싶다면 오대산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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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을 만나고 싶다면 오대산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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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식)는 오대산에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이 소재한 평창군은 해발고도가 500m 이상, 위도는 37.6°~37.8°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봄이 찾아오는 곳이다. 바쁜 일상으로 봄이 오는 소리를 느끼지 못했다면 오대산에서 2021년 봄을 느낄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오대산의 대표 탐방로인 선재길에서는 꿩의바람꽃, 현호색, 노루귀 등 오대산의 대표적인 봄꽃들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주중에 방문하면 방문객이 적어 한적하고, 여유롭게 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미숙 행정과장은“봄을 맞이해서 어느 곳이든 탐방로를 걷다보면 쉽게 봄꽃을 관찰할 수 있다. 코로나로 지친 탐방객들이 공원을 방문하셔서 마음 치유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재길(월정사~상원사) 및 상원사~적멸보궁 구간을 제외한 오대산국립공원 내 탐방로는 산불예방 및 자원생태 보전을 위해 5월 15일(토)부터 탐방이 가능하다.

일교차가 크니 오전에 방문하는 탐방객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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