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24일 코로나19 백신 지역 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브리핑을 갖고 다음달 15일 개소 예정인 코로나19 지역 예방접종센터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구는 교통 편의성, 충분한 공간, 응급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송림체육관 2층 로비를 접종센터 장소로 결정한 바 있다. 접종센터에서는 초저온(-75℃±15℃)냉동 관리가 필요한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접종이 이뤄지게 된다.
센터 공사가 완료되면 정식 개소 전까지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하여 백신 준비부터 접종 직후 응급체계까지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사전 리허설 등을 거쳐 모의훈련 평가가 진행된다.
구는 접종센터 개소 후 의사 4명과 간호사 8명, 행정인력 13명 등을 투입해 2분기 노인재가시설과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루 600여 명씩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의료 인력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최근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및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백신 수급만 완료되면 언제든지 접종할 수 있도록 센터 개소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어떠한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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