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공공시설물 활용 이색 화재예방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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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공공시설물 활용 이색 화재예방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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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가 이색적인 화재예방 홍보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소방홍보에 제약이 따르는 시기에 일상속 시민들의 쉽게 눈에 띄는 고압전력 배전함(지중기기)에 화재예방 홍보물을 설치했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공공시설물의 경우 천편일률적인 차가운 회색 색상으로 도심 미관을 저해하고 불필요한 시설로 인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이색홍보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관내 판매시설 2개소, 스키리조트 시설 1개소, 학성동 구도심 일대 2개소에 보는 재미와 소화기 위치 확인을 쉽게 기억하기 위해 일러스트 그림을 활용한 소화기 설치를 진행했다.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이색홍보 사업으로 소방 시책 홍보 디자인화를 통해 도시 미관 저해 시설을 대중 친화 시설로 탈바꿈하고 소방 상징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소방서는 이색홍보 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속 대면 캠페인 및 홍보활동의 제약을 타개해나갈 계획이다.

이기중 서장은“기존의 현수막, 전단지 등 식상한 홍보활동의 탈바꿈으로 시민 일상속을 파고드는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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