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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오 원내대표^^^ | ||
김형오 원내대표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명목에도 없는 예비비를 가져다 쓰면서 취재제한 조치 및 브리핑룸을 통폐합하고 공무원의 접촉을 제한하는 등 정부의 언론통제 정책이 가히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국정홍보처가 중심이 된 이 정권의 언론통제에 더 이상 좌시하고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오늘 이주영 정책위의장을 단장으로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 원내부대표단, 정책위의장단 그리고 당 소속 문광위원들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조사활동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원내대표는 "과연 이 정권에서 실시하고 있는 언론말살정책이 어떻게 빚어지고 있는지 외교부, 국정홍보처, 과천청사, 경찰청에 있는 신설하겠다는 브리핑룸과 기존 브리핑룸을 동시에 시찰하면서 관계기관들에 대해서 조사할 것은 조사하고 파악할 것은 파악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주영 정책위의장도 "정부가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이라는 이름만 그럴듯한 언론통제 조치들에 대한 일선 기자들의 반발이 전 부처로 확산되고 있어 우려스러우며 기자등록제 부활 조치 등은 5공 때 언론통제를 했던 것보다도 더하다는 만평도 나오고 있는 지경이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현장 시찰을 통한 사전조사 후 24일 국회 문광위를 소집해 정부의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 추진 배경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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