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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들의 합동 연설회 모습^^^ | ||
이미 다른 후보와 당 차원에서 16일 KBS 합동 토론회 일정을 약속한 상태에서 이를 거부하고 불참한다는 것은 후보로써 자격이 없다는 걸 인정한 것 아닐까.
KBS 합동 토론회 불참, '당 권위에 정면 대응 행위'
한나라당 당지도부, 선관위, 윤리위는 이번 'KBS 합동 토론회' 중단 사태의 장본인인 이명박 후보를 즉각 당헌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앞전 ´합동연설회 중단´ 사태도 한마디로 이명박 측이 원인 제공자 였으나, 이를 박근혜 측에 책임 전가하며 몰아 붙이더니 이번은 또 무슨 이유로 토론회를 거부하는가.
불행중 다행으로 합동토론회는 다시 재개되어 10회에 걸쳐 행사를 끝냈지만, 이게 또 무슨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인가. 일국의 대통령 하겠다는 후보가 이처럼 국민들을 기만하고 당의 권위를 땅에 떨어뜨리는 행위를 해도 된다는 것인가.
정치판에도 정도와 예의는 있거늘, 이는 정략적 야비함이 드러난 정치 횡포라 생각한다. 이측 대변인의 말을 빌리면 일정이 너무 빡빡해 후보 건강을 생각하여 토론 횟수를 줄인다는 보도를 한적도 있다. 연로하여 이런 토론회를 하지 못할 정도라면 이 나라를 맡길 수 없지 않겠는가.
'건강상 이유라면 당 후보직 스스로 사퇴해야'
이정도의 일정도 건강상 소화를 시키지 못한다면 당연히 한나라당 후보직을 스스로 사퇴해야 옳다.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횟수를 거듭하면 할 수록 거품 지지율이 하락하자 지레 겁을 먹고 불참하는건 아닌지 의아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또한 자신의 치부가 속속 들어나는 토론회를 회피하여, 시간 떼우기를 하고 있는건 아닐까. 무엇이 두려워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이런 토론회를 불참하려고 하는가. 다른 후보들은 이런 홍보의 장을 더욱 더 활용하여 자신을 알리려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과는 의외의 행동으로 보인다.
만일 이런식으로 경선을 통과했다고 치자, 범여권과의 본선경쟁에서는 더욱 심한 검증이나 방송토론 횟수가 많아지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줘야 하는데, 이런 이율배반적인 행동이 그들에게 쉽게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경선만 통과, 대한민국 대통령 된다는 환상을 깨라'
이런 억지를 부리면 안될 것이다.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법, 편법을 써서 당 경선만 통과하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는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같아 너무 어이가 없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뭐하는 사람들인가. 한나라당 후보가 어디 이명박 후보 한사람 뿐인가. 이런 이율배반적인 후보를 왜 당헌를 적용해 제재를 하지 못하고 끌려만 다니는가. 이명박 후보 장단에 춤을 추는 꼭두각시 처럼 이게 뭔 꼴인가.
온갖 불법을 자행한 증거들이 수두룩해도 '선거법 위반'으로 제재를 가한적이 없으며, 또한 오히려 이 후보를 감싸주는 듯한 행동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발각된 '구전홍보단 운영' 사건도 마찬가지다. '희망21 산악회'사조직 운영도 당지도는 일언방구 말도 없다.
합동연설회마다 이 후보측의 잦은 위법들을 그 아무도 지적하지 않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런식으로 운영하려면 여기서 경선을 중도포기해야 한다. 이건 경선이 아니라 특정인 보호하려는 연속극이나 다를바 없다. 무엇하러 거금을 써가며 합동토론회를 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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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이명박 경선 후보^^^ | ||
이런 몰상식한 후보를 위해 토론회 거금의 경비를 들일 필요가 없지 않은가. 매회 몇천만원씩 들인 토론회가 무엇을 위해 행사를 하는지 모르는가.
이는 한나라당이 '우량 후보'를 선출해 '대권창출'을 하기 위함 아니였던가. 소액 당비를 꼬박 꼬박 내는 당원들에게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이런 이 후보 측이 각종 '금권타락 선거' 까지 곁 들이고 있다. 이는 정당정치를 행하자는 생각이 전혀 없는 후보로써 그 자격이 심히 의심스럽고, 또한 한나라당 대권 후보로써 자격 미달이라 본다. 차라리 후보를 사퇴하는 편이 옳은듯 하다.
잦은 실언과 속속 드러나는 의혹들, 추종자들의 선거법 위반, 그 어느 것 하나 문제가 되지 않는것이 없을 정도다. 이처럼 문제점이 많은 후보가 이세상 또 어디 있겠는가. 지도자로서 자질과 도덕성은 찾아 볼래야 볼수가 없으니 본선에 나가 무슨 대책으로 범여권에 대항할 수 있겠는가.
토론회 불참은 '경선후보 사퇴' 선언한 것과 같다.
이번 KBS 합동토론회에 불참을 한다는 것은 한나라당의 경선후보를 포기선언 한것과 같다. 당 지도부는 즉각 이 후보를 제명하고 남은 3인의 후보를 위해 경선준비를 해야만 할 것이다.
당지도부들도 매번 어물쩡하게 넘아간 전례로 보아 이번 토론회 불참에 관련하여 강력한 제재를 취해야 한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토론회 불참은 '경선후보 사퇴'를 선언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 후보에게 즉각 당헌을 적용해 자격을 박탈 하라.
만일 이번에도 이 후보를 당 지도부가 옹호하는 그런 어리숙한 행동을 재현 한다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당원들의 거센 항거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 후보를 당장 경선 후보직에서 박탈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나머지 3인의 후보를 위해 지도부는 물론 당원, 지지자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경선을 치루어야 한다. 이미 경선은 종반전이다. 후보 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이명박 후보를 당은 잊어 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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