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과 정체성 의심받는 부패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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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과 정체성 의심받는 부패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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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세력을 자신 죽이려는 미치광이로 매도하는 이명박

^^^▲ 이명박 후보^^^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정책발표대회가 끝났다. 여야 정당의 대선후보의 공약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

한강의 기적인 산업화의 성공과 민주화의 위업을 달성한 대한민국.

민주화가 인권과 민주주의를 개선한 공로를 부정하지 않는다. 한미 FTA타결로 위기의 한미관계를 부분적으로 개선한 사실을 인정한다. 그러나 민주화를 자유의 남용과 반미친북으로 착각한 나머지 680조원의 가계부채와 지난 4년간 150조원이나 늘어난 나라빚.

도덕성과 정체성을 위태롭게 한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민주화는 선심성 공약의 남발이라는 폐단을 낳았다. 표를 도둑질하기 위한 속임수 공약으로 인한 폐해를 시정하지 않는다면 나라는 망하고 말것이다.

대선후보는 철저한 검증을 기피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는 나부터 철저히 검증하라는 당당한 자세를 보이는데, 이명박은 왜 비굴하게 검증세력을 나를 죽이려는 미치광이라고 매도할까?

이명박은 청와대도 이명박을 죽이려고 한다고 외친다. 그러나 그의 말은 믿을 수 없다.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청와대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고 엄살을 부리는 이명박에게 묻겠다.

법무부장관이 편파적인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명박의 엄살을 누가 믿겠는가?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 이명박의 빌딩관리이인에 불과한 김재정. 그의 재산이 이명박보다 수십배나 된다는 것은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 이명박의 천문학적인 재산은 도대체 얼마인가? 특검대상으로 논의되고 있는 이명박의 주가조작의혹은 사실인가?

그의 여성편력의혹은? 이명박과 친하다는 에리카 킴은 왜 이혼을 당했는가? 거액의 뇌물을 받는 부패혐의는 사실인가?

이명박의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이명박을 밀기로 했다는 이명박의 공공연한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명박의 부패혐의가 과연 제대로 수사가 될지 의문이다.

이명박이 왜 엄청난 예산남용과 환경재앙을 초래할 대운하공약을 하였을까? 이명박의 부패와 부도덕성과 위험한 정체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인가?

미국의 미시시피강과 오대호에 많은 운하계획이 철도와 도로라는 교통혁명으로 중단되거나 취소되었다. 현재는 겨우 바지선 정도나 관광보트가 다닐 뿐 화물운송기능을 상실했고, 에리에 운하나 위스컨신의 Portage나 오하이오주 운하등이 운송기능을 잃고 폐쇄되었다.

전체물류량의 20%에 불과한 대운하. 느린 운송속도로 빠른 경제순환에도 역행하는 대운하. 환경재앙과 안개가 잦은 이상기후로 환경재앙을 초래하는 대운하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남용하는 이명박의 공약은 국가적인 재앙을 초래하지 않을까?

퍼주기를 비판하면서도 철도, 도로, 항만등 인프라 구축과 한강 8백만평 부지등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제시한 이명박의 공약은 680조원의 가계부채와 150조원이 늘어난 나라빚을 전혀 고려하지 아니한 망국적인 공약이다.

보상과 제재를 적절히 구사하겠다는 박근혜와 달리, 대북협상에 미리 히든 카드를 거의 다 내보인 이명박의 엄청난 퍼주기 공약은 벼랑끝 전술로 악명높은 김정일에게 질질 끌려 다니게 될 것이 뻔하다.

민중신학, 해방신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의 뉴라이트.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거는 김진홍.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거는 김진홍의 뉴라이트. 그런 김진홍의 뉴라이트로부터 공개적인 지지를 받는 이명박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문이다.

검증세력을 자기를 죽이려는 미치광이로 매도하는 이명박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도덕성과 정체성을 지킬 대선후보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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