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TPF 홍현숙 전격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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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TPF 홍현숙 전격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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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 WTF 홍보부에 배속

^^^▲ 홍현숙태권도진흥재단에서 세계태권도연맹으로 전격 스카웃 된 홍현숙(30)씨.
ⓒ 뉴스타운 정영희^^^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의 인적쇄신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태권도 유관단체간 인재 스카웃이 미담으로 회자 되고 있다.

6월 1일자로 세계태권도연맹 홍보부에 배속된 홍현숙(30세)씨가 화제의 주인공.. 그는 한달 전까지만 해도 태권도진흥재단 연구교류팀에서 맹활약을 했던 캐리어우먼 이었다.

그런 그가 세계태권도연맹에 전격 스카웃 된 것은 "인사 관행상 이례적인 일"이라는게 중론이다.

유난히 인물평가에 인색한 태권도계에서도 유독 꼬리에 호평을 몰고 다녔던 홍현숙씨 였기에 전임지(태권도진흥재단)에서 그의 사퇴를 만류할것은 당연지사.. 그 역시도 사퇴가 부담 스러웠기는 마찬가지였겠지만, 이대순(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조정원(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의 두터운 신뢰는 고질적인 인사관행 조차 문제가 될 수 없었다.

^^^▲ 동시통역 특별사회자로 초청된 홍현숙미국거주 한국계 입양아 및 혼혈아 태권도인 초청 교류 만찬에 특별 초청돼 영어동시통역 사회를 보고 있는 홍현숙 씨.
ⓒ 뉴스타운 정영희^^^
24일, 진흥재단이 주최한 '한국계 입양아.혼혈아 태권도인 초청 환영만찬'에 그녀가 특별사회자로 초청 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석사)를 졸업한 홍현숙 씨는 한때 국회 정책비서관으로 진출 하기도 했지만, 지난 2006년 3월 태권도진흥재단 연구교류팀 대리로 태권도와 인연을 맺은 후 자타가 공인하는 태권도우먼이 되었다.

현재 한국올림픽아카데미 이사로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쌓고 있는 그녀가 UN 회원국에 버금가는 세계태권도연맹의 한켠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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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겔 2007-06-25 15:47:19
그 어렵다는 세계태권도연맹의 공채에 당당히 합격하신 홍현숙 대리께 축하의 마음을 전 합니다.

슈피겔 2007-06-25 15:52:16
슈피겔은 독어로 직역하면 "거울"입니다만 "법전"과 "법"으로도 통용되는 되고 있습니다.

세계연맹의 투명해지는 행정.. 유능한 인재등용에 박수를보냅니다.

hongsukkwon 2007-06-26 08:18:28
몸이 건강해야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법이니 더욱더 건강을 다져 한국 태권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데 한알의 밀알이 되를 바란다

Alexander 2007-06-27 13:13:08
지혜와 지식을 겸비한 멋진 여성 홍현숙! 그 멋진 자질을 세계에 빛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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