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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전 서울시장^^^ | ||
이제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었던지 이 후보 자신이 16일, 자녀 교육 때문에 위장전입을 했으나 땅 투기목적은 없었다는 해명 하닌 변명으로 만천하에 사실로 밝혀졌다.
그것도 5건이 공식 확인드었으니, 어디 낯들고 후보랍시고 나댈 수 있겠는가?
그러나 자녀가 다녔다는 리라초등학교 입학과 주민등록지 이전과는 관계없어 보인다. 변명성 기자회견이 끝나기 무섭게 벌써부터 ‘사립학교에 주소지 이전은 필요 없다’며 해괴한 변명이라 네티즌들은 들끓고 있다.
이 후보의 자녀 교육 때문에 위장전입 했다는 해명은 사실과 다른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역풍을 강하게 맞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리라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사람들에 의해 이 문제는 더욱 가열 차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초일류학교로 서울지역서 인식되는 리라초등학교 입학에는 사립이기에 위장전입이 전혀 필요 없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이 후보에 제기된 여러 의혹 가운데 비교적 작은 범죄로 여겨졌던지 위장전입을 인정하면서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해명한 것이 오히려 형편없는 변명으로 보여 혹 떼려다 더 큰 혹을 붙인 격이 됐다.
당시 땅 투기 붐이 일었을 때 주소지를 자꾸 옮김은 땅 투기와 함께 탈세를 위한 목적도 있었다 한다.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행정 탓도 있지만, 주소지를 자꾸 옮김으로써 주소추적을 어렵게 해 과세(課稅)를 면하려는 수법이다. 하여튼 어떤 목적이 있었던지 위장전입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더욱이 그러한 탈법 당사자가 일국의 최고 리더가 되겠다고 나섬은 어불성설이요, 연목구어다. 뻔뻔해도 보통 뻔뻔한 일이 아니다.
차라리 진실을 밝혀줬다면 그나마 인간미라도 느꼈을 텐데, 해명한답시고 현실과 동떨어진 변명에 그치고 말았으니, 이 후보의 부도덕성과 진실하지 못한 모습만 더욱 밝은 달덩이처럼 국민들 눈에 띠고 말았다. 오호통재라!
아무리 작은 위법일지라도 위장전입은 분명 부도덕한 범죄행위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국가적 리더로서는 자격 상실감이다. 실제로 위장전입은 현행법상 주민등록법 제21조(허위사실을 신고)에 의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파렴치한 범죄행위다. 투표목적의 위장전입일 때도 ‘3년 이하 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는 탈법행위다. 그런데도 이 캠프는 아직도 국민 여망을 모른 채 지지율 1위라며 자신만만해 하고 있다.
진짜 누가 미쳐 돌아가는지, 이 후보는 며칠 전 “국민의 지지를 받는 후보를 어떻게라도 끌어내리기 위해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며 격한 어조로 세상(국민)을 원망한 적이 있다.
마치 부도덕한 사기꾼이나 도적놈이 한 농촌 마을에 이사 와서는 주민들에게 술 사주고 어르고 협박하면서 갑자기 이장 하겠다하자, ‘위장전입 해 온 주제에 무슨 이장에 나오느냐?’며 부도덕성을 비꼬고 질타하며 핀잔주는 원주민들을 향해 ‘돈 많고 지지율 높은 나를 끌어내리기 위해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며 주정부리는 꼴과 무엇이 다르랴!
그런데 이제 겨우 양파(타마네기) 껍질을 하나 벗긴 것에 불과한데, 벌써 대통령에 나설 경선 후보가 준법은 고사하고 탈법을 밥 먹듯 했다함은 정말로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무시하는 처사에 다름 아니다.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그 정도 탈법 도사라면 대통령 후보는 고사하고 동네 이장에 나설 꿈도 못 꾸는 것이 일반 국민들의 양심일 것이다.
하물며 기독교 장로라는 무거운 직책을 가진 종교인으로서는 더욱 양심에 가책을 가져야 정상일 것이다. 더욱이 부도덕한 인물이라면 아무리 기독교, 불교, 이슬람, 여호아 아니라 무슨 특출 난 사이비 종교를 믿는다 할지라도 자신의 양심을 구해줄 종교는 이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자기 자신의 좁은 양심마저 속이면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은 자신을 발가벗겨 만천하에 웃음거리로 만들 뿐이다.
더욱 애처로운 것은 부도덕한 주민등록지 위장전입이 밝혀지면서 부메랑으로 되돌아온 가증스런 사실도 복기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이 후보 지지로 알려진 심재철 의원의 민주당 집권시절 국회 인사청문회는 단두대처럼 매우 날카로웠다. 위장전입이라는 같은 사안을 놓고 추상같은 칼 날로 장상 국무총리서리의 총리 인준을 거부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당시 민주당에서는 장상 씨를 국무총리로 인준 받기 위해 국회에 인준을 청하였으나 위장전입 문제를 확인한 심재철, 박종희 의원 등의 집요한 공격에 총리는 고사하고 전국적인 망신만 산채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 장면을 국회 홈페이지 영상회의록을 통해 확인 해보자!
심재철의원: 위장전입을 해선 안 되죠? 국민들 모두가 다?
장상 총리 후보: 안되죠.
심: 자, 부동산 투기를 해서도 안 되죠?
장: 안되죠.
심: 허위신고를 해서도 안 되죠?
장: 안되죠.
심: 법은 반드시 지켜야 되는 거죠?
장: 그럼요.
심: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후보자께서는 주민등록법을 위반을 했구요.
이처럼 심재철 의원은 “솔직히 잘못을 시인하면 될 텐데, 자꾸 부인한 것이 오히려 도덕성 시비를 키웠다”며 강력 비판, “결론적으로 도덕성에 문제가 많다”며 총리 인준을 거부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탈법 행위에는 어쩔 도리가 없어 “‘자기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다”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이 후보 캠프는 주군(主君)의 주민등록 위장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이중 잣대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둘러댈 것인가?
이제 대다수 양심적 국민들로부터 판결은 내려졌다. 이미 탈법행위인 위장전입이 밝혀진 이상 이 후보의 부도덕성은 만천하에 알려진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의혹을 껴 앉은 채 계속 후보로 남아있음은 결국 그 부메랑이 후보 개인 차원을 훌쩍 뛰어넘어 한나라당으로 옮겨 붙을 것이다. 더 이상 후보로 남는다는 것은 본인은 물론 당에도 누를 끼치는 해당행위다.
이는 결국 범여권이 노리는 한나라당=부정부패정당이라는 이미지만 고착시키는 패전 구도의 제1막이다. 때문에 부도덕한 후보는 한시라도 빨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헛된 탐욕의 저수지에서 벗어날 일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사자도 당도 죽고 만다.
고로 이 문제의 해결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이 후보 본인도 살고 당도 살려면 후보 사퇴라는 대 결단만이 남았다고 보여 진다.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죽으려하면 살 것이다. 부도덕한 자신을 죽여 당을 살리는 우당충청(憂黨衷情)만이 자신도 살고 당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인식해야할 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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