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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회 프랑스 칸 영화제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Secrect Sunshine)으로 여우주연상 수상을 하는 전도연. ⓒ Reuters^^^ | ||
이번 전도연씨의 여주주연상 수상은 세계 3대 영화제의 하나로 불리는 베니스 연화제에서 1987년 “씨받이”로 강수연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후 20년 만의 일이다. 3대 영화제란 칸,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를 흔히 말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도연씨는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수상대에 오르는 모습이 TV화면을 통해 보였으며, 그는 시상대에 올라서는 “믿기지 않는다”고 운을 떼고 “작품에서 열연을 한 여배우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그 여배우들을 대신해 이 자리에 설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그 자격과 영광을 주신 칸과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도연씨는 “저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고, 이창동 감독님이 가능하게 했으며, 송강호씨(종찬분)가 신애(전도연)라는 인물을 완전하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밀양”을 환영해 주신 칸과 여러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국 감독 스티븐 프레어즈를 비롯한 9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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