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면 사업장 현장 점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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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사업장 현장 점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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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사업인가? 사업의 우선순위 실태파악

^^^▲ 봉전 농배수로 현장 점검중 담당이주사 입이 앞으로 쑤욱
ⓒ 이화자^^^
영덕군의회 지역개발 사업장점검 1조[조장 이완섭의원]는 지난10일 영덕읍을 시작으로 5월14일 남정면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오전10시경부터 양성^회리간 도로확포장사업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사업장 점검에는 김병강 영덕군의회 의원 윤유자의원[위원장]이완섭의원 김성하 건설과장 김광열 남정면장 최사명 의회사무과장 김무학 남정면 산업계장 강신열 건설과담당과 함께 현장으로 나섰다.

양성^회리간 도로확포장 사업현장에서 김병강의원의 목소리가 갑자기 높아졌다. 이유는 안전에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업체측 말에 의하면 양성하는 과정상 복개를 덮을수 없어서 안전라인 설치와 야광판을 설치했다고 하자

김병강의원은 그런 변명을 하지말고 첫째도 주민안전 둘째도 주민안전이라고 다그쳤다.

^^^▲ 김병강의원 손으로 가르켜 지적
ⓒ 이화자^^^
김의원은 영덕신문 초창기 멤버로서 영덕의 마당발인 동시에 소탈한 성품으로 버럭 고함을 지르곤 하지만

청년층으로부터는 신망받는 형님으로서 지역의 대소간의 분쟁을 잘조정해주는 역할을 거의 도맡아 하고 있다 시피하다.

일단은 주민안전이 우선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었다.

그즉석에서 김성하건설과장은 업체측에 안전조치를 취하라는 당부를 했다. 이날 이완섭의원은 현장점검을 크게 두가지로 보겠다.라고 했다.

첫째 꼭 필요한 사업인가? 둘째 사업의 우선순위를 보겠다고 했다. 이에 윤유자위원장은 대부분 농배수로 정비를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으며, 기후가 급변하는 하절기 농로를 이용하는 경운기및 각종 농기구들의 안전을 염려하지 않을수 없다.라는 농배수로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 양성^회리 도로확포장 점검
ⓒ 이화자^^^
남정면으로서는 깐깐한 시어머니를 만난 셈이다.

양성^회리간 확포장 사업장 점검후 곧바로 부경리[연안어선 저온저장시설]물 확인 점검에 들어갔다.

또 구계리 만봉호냉장시설 확인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병강의원의 말에 따르면 어선안 냉장시설이 어민소득에 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할수도 있고 불필요할 경우 축소시킬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했다.

일단 영덕군 예산이 지원된 만큼 적정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확인 작업이다. 또 이완섭의원은 김광열면장에게 전복지폐 방류사업에 대해서 성과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에 대해서

김광열 면장은 전년대비 사업결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 농배수로 점검
ⓒ 이화자^^^
여름날씨처럼 상당히 무더운데 농촌지역이라 사업장이 대부분 오지에 위치하고 있고, 그것도 10리에 한곳 재너머 한곳등 산재해있어서

남정면 사업장 21개소를 다 점검하기에는 하루해가 짧을 정도였다.

영덕군의회 사업장점검 1조의원들은 발바닥 손바닥 등어리 온통 땀투성이에닥 흙먼지 투성이다. 그래도 이렇게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는다고 한다.

이어 봉전2동 농배수로 시설확인후

남호,남정 구계리등 22개동 사업장 점검을 할 예정이어서 함께 동행한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돈안들이고 사우나하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고 농담하지만

윤유자 위원장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으나

소리없이 볼곳 안볼곳 다 찾아다니면서 골고루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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