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청년 창업 상인 13호점 '오른OLN'은 청년 기술자의 천연비누 제조 기술 및 마크라메(매듭)공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용품 및 장식소품 등을 판매하고 관련 기술 등을 강의하는 비누/매듭 공방이다.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23일 여주 중앙동 한글시장에서 '청년 2019년 여주 청년 창업상인 13호점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고재용 사회복지과장 등 여주시 관계자들과 한글시장 상인회 박흥수 회장, 청년 창업지원 사업 13호점 대상자 전소연 씨 등 15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 상인 인증 현판을 증정하고 창업 청년의 노고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른OLN' 창업자 전소연 씨는 "오른OLN에서는 여주시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누/매듭 체험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에 있고, 무공해 비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건강 및 여주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공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사업인원 11명 중 오늘 현판식 대상자 1명을 포함, 총 11명이 창업해 운영 중에 있다.
금년 선발된 창업 대상자들은 창업과 동시에 창업 교육, 창업 컨설팅을 제공 받으며, 창업청년 1인당 연간 1,290만 원 내로 창업 지원 자금(점포 개선비용,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 받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가 창업한 비누공방이 여주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친환경 비누를 통해 여주시민의 건강과 여주시의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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