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최우수 자치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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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최우수 자치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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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13일 오후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

평가는 전국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노사민정협의회 인프라 운영, 지역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지원사업 수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홍보 및 인식 확산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원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올해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행한 산업단지 무료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 운영 정착과 더불어 2018년 시내버스 파업 해결을 위해 설치한 노사갈등 특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 및 부분 버스공영제 신규 도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희망찾기 일자리 지원 사업 등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취약계층과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원주시 김광수 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 여건 조성을 위해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주축으로 현실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함으로써 노사 상생문화 구축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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