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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파성향인 니콜라 사르코지(52)가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자 지지자들로부터 환호를 받고 있다. ⓒ AP^^^ | ||
이로써 이번 프랑스 대선은 좌우의 이념 대결, 남성과 여성의 대결로 압축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모두 50대 초반의 젊은 층의 후보로 프랑스 정치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에이에프피(AFP)통신 23일 보도에 따르면, 95%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예상대로 12명의 후보 가운데 사르코지가 31%, 루아얄이 25.8%를 득표해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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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좌파인 세콜렌 루아얄(53)은 1차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낙마한 5명의 후보가 자신을 지지한다고 해 결선 결과 주목 ⓒ AP^^^ | ||
이날 실시된 1차 투표에서 사르코지가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으로 출구조사(Exit Poll)에서 밝혀졌고 이미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52~54%의 지지율을 기록 46~48%의 루아얄을 리드해 1차투표의 결과가 어느 정도 예상됐었다.
좌파 루아얄은 프랑스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이라는 세간의 주목을 끌어오면서 투표에 임했다. 그는 이번 1차 투표에서 낙선을 한 5명의 후보들이 루아얄을 지지할 것이라고 선언한 점은 최종 결선투표에서 우파 사르코지와의 결선 방향을 쉽게 점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최종 경선 투표는 5월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10일 헌법위원회에서 최종적인 공식 발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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