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건강도시연구센터, 대만 건강도시연맹 방문단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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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건강도시연구센터, 대만 건강도시연맹 방문단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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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료복지연구소 건강도시연구센터(센터장 남은우 교수)가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만 건강도시연맹 관계자 및 타이베이시 등 3개시 공무원 등 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령화 친화도시 벤치마킹 연수(이하 ‘연수사업’)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9월 24일(화)에는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LINC+사업단이 주관한 ‘한국-대만의 고령화 정책을 위한 건강도시 포럼’이 원주시청, 원주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흥업면, 학성동 등의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백운관 534호에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연세대학교 남은우 교수의 ‘사회적 처방에 의한 노인건강증진’, 대만 양민대학교의 쿠오씨엔원 교수의 ‘대만의 건강격차 해소’, 첸공대학교의 차오츠위안 교수의 ‘대만의 노인친화도시’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럼 종료 후 연세대 건강도시연구센터에서 진행중인 흥업면 커뮤니티케어 사회적처방 프로그램 견학 또한 진행됐다.

이번 연수사업에 참여한 대만 지룽시의 우저청 위생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회적처방을 통한 노인의 건강증진이 약물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만에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료복지연구소 건강도시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통합노인보건의료서비스 전달체계 모델’개발을 위해 원주시 흥업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처방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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