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비자 농업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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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비자 농업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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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관내 10개의 농촌체험 교육장에서 감, 치즈, 두부, 계란활용 체험, 천연염색 등의 농촌체험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자원봉사단체 등 12개 단체 회원 480명을 대상으로 농촌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향상을 위해 농산물을 도시소비자가 직접 가공·체험하는 현장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첫날인 24일엔 진주관광홍보요원 회원 40명이 참여해 명석면에 소재한 ‘숲속치즈스쿨’ 낙농체험목장에서 치즈만들기 체험과 대평면에 소재한 ‘물사랑’ 농촌교육농장에서 시골정식체험, 미니정원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보는 등 유용한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특히 농촌체험장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도시민이 농촌과 농업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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