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대한민국 어린이 우표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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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한민국 어린이 우표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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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신나는 우표 여행으로의 초대

“제20회 대한민국어린이우표전시회”가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aT센터(서울양재동소재)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성년을 맞는“대한민국어린이우표전시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우표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올바른 우취 문화 선양 및 어린이 인성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되어 왔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서울시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참가를 신청했던 초등부 127명과 중등부 53명 등 180명의 출품작 217틀의 우표작품과 초청작 6작품 25틀이 전시되었다.

출품된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초등부에는 이학민(서울 선린중 1학년)의 “민속문화”와 김슬기(파주 두일중 1학년) 의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중등부에는 이유진(춘천 봉의여중 2학년)의 “다리(교량)”와 위다혜(전주 예술중 3학년)의 “새들의 고향”, 그리고 성남 상원 초등학교 정태식 교사, 횡성 대동여중의 김형중 교사가 각각 장관상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17명의 초·중등생과, 3명의 지도교사가 우정사업본부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표작품 전시와 함께 우표문화 체험관, 사이버우표문화관 등 주제별로 다채롭게 전시장을 구성하였다.

▲ 우표작품 전시 : 400㎡ 전시장에 출품작과 초대작 총 250여 틀을 전시

▲ 사이버우표 문화관 : 인터넷 PC 15대를 설치, 온라인 우표 포탈사이트인 한국우표포탈서비스(www.kstamp.go.kr)를 소개하고, 300“ 대형 프로젝터 스크린 및 앰프를 설치하여 전시회 주요 장면 실시간 상영 및 우취, 편지쓰기 등 홍보 영상물 상영

▲ 어린이 우표문화 체험 교실 운영 : 기차우표·곤충우표·파충류우표 등의 체험교실을 열어, 학습 효과와 자연생태 학습장의 역할까지 겸하여 운영.
관람객이 파충류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사육사를 배치하고, 살아있는 독거미, 전갈 등 파충류와 고슴도치, 날다람쥐 등 포유류도 함께 전시

▲ 한국고대사관 : 역사적 가치와 국민적 관심이 큰 우표와 사료 전시를 통해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바람직한 국가관 정립에 기여하고자 마련.
▲ 우표 원화관 : 우표 원화를 공개하여 우표의 예술적 가치 홍보

또한, 부대행사로 우취 문화 강좌와 우표디자이너 사인회, 매직쇼 공연이 함께 진행됨으로써 전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를 찾는 참가자의 편의를 위하여 행사기간 동안 양재역에서 전시장까지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되며, 한국우표포탈서비스(www.kstamp.go.kr)에서 참관 쿠폰을 출력하여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우표는 1840년 영국에서 우편요금 납부의 증표로 처음 탄생되었으나 최근에는 요금납부의 기능보단 취미용으로 수집하는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우표는 발행하는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담고 있어 우표를 통해 그 나라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어서 “정보의 보물창고”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우표에서 얻은 지식이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더 많다“라고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유명한말을 남길 정도로 우표는 지속적으로 수집하다 보면 수집의 즐거움 뿐 만 아니라 우표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하여 세계 각국의 폭넓은 지식을 탐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자기개발을 위한 취미활동으로 더 없이 좋을 것이다

우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go.kr), 한국우표포탈서비스(www.kstamp.go.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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