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최근 유증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달 20일 동해시에서 모텔 지하 1층 경유 옥내탱크 철 거 중 잔류 유증기에 의한 폭발 화재로 안전사고 발생, 30일에는 충주시 소재 접착제 공장 폭발사고와 더불어 원주에서도 지난해 11월 주유소 지하탱크 철거 작업 중 유증기 폭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었다.
휘발유 탱크의 경우 필히 유증기를 완전히 제거 후 공사를 해야하며, 정전기로 인한 폭발사고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 방폭장비를 착용하고 작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증기는 휘발성이 있는 기름이 기체화된 것으로 인화점이 낮아 쉽게 불이 붙으며 정전기에 의한 스파크나 담뱃불에 의해서도 쉽게 착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휘발유와 같은 인화성액체의 경우 유증기에 의한 안전사고가 대부분이다”며“눈에 보이지 않지만 필히 환기를 통해 유증기를 제거 후 위험물시설 변경 작업 등을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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