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의회는 일본 정부가 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우리나라에 대하여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와 일본의 수출 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한 것에 대하여 우려와 유감 표명 및 수출규제 철회를 촉구했다.
경기도 이천시의회(의장 홍헌표)는 5일 제1상임위원실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비정상적 수출 규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첫째-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양국의 우호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로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둘째-일본 정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경제보복조치에 대하여 사과할 것을 요구 ▷셋째-이천시민과 함께 일본 여행 자체, 일본상품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내용이다.
홍헌표 시의회 의장은 3·1운동 100주년에 벌어진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하여 “세계 경제에도 큰 악영향을 미치고 종국적으로는 그 피해가 일본 정부 자신에게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하며 수출규제에 대한 즉각 철회와 함께 경제보복에 대한 사과를 일본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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