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은 원주소방서장은 24일 관내 물놀이사고 우려지역 18개소를 순찰하고 위험지역중 하나에 배치되어 근무중인 119시민 수상구조대를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하여 물놀이 지역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수상구조대가 근무 중인 칠봉 산현교에서는 장비 및 근무환경 등을 중점 확인·지도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물놀이 이용객 사고 제로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병은 원주소방서장은 시민수상구조대에게 “칠봉유원지 일대의 안전책임자는 나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근무에 임해주시길 바라며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놀이사고 우려지역인 칠봉 산현교에 고정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간단한 응급처치 및 이용객들이 간단하게 씻을 수 있도록 대원들의 사비로 지하수를 이용한 수도시설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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