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북미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표단 520여 명 파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스카우트연맹, 북미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표단 520여 명 파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표단 파견으로 한국 스카우트운동의 국제 위상 높이는 계기돼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함종한)은 지난 22일부터 11박 12일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북미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한국 대표단 520여 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약 160개국 4만 5천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가 참가하는 스카우트의 가장 큰 국제 행사로 대원들은 현지시간 23일 오후 7시 개영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잼버리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개영식은 참가국 소개 및 기수 입장, 주제곡 가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드론 공연을 마지막으로 잼버리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이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한국 대원과 지도자뿐만 아니라 담당 직무별로 운영요원을 파견하여 2023년 대한민국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파견을 통해 한국 스카우트운동의 국제적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국내 청소년 활동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160개국의 청소년들과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고 더 나아가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매 4년마다 펼쳐지는 세계 규모의 스카우트 행사로 한국스카우트연맹은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새만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