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내설악미술관 빛에 의한 공간체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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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내설악미술관 빛에 의한 공간체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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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인제군 공립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에서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본 조명설치 예술가 “노리코 오라바 특별초대전”이 열린다.

일본의 유명 조명설치 예술가인 ‘노리코 오바라’는 LED빛을 이용한 디지털 아트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두 가지 세계(빛과 그림자)를 보여준다. 마치 음과 양처럼 빛과 그림자는 작가의 기억 속의 균형을 나타내는데. “새 교차로(Bird Intersection)”, “천화(天華)”그리고 “도원경(Lotus Land)”이란 제목으로 나뉘어 전시가 진행된다.

부활’이라는 주제로 연출된 빛과 그림자를 통해 신비스러운 동양적 아름다움을 디지털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은, 오바라 특유의 독특한 공간 연출과 현대 미술적 발상이 잘 표현된 전시이다.

전동화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하여 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어둠속에 펼쳐지는 빛의 향연을 감상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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