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농촌진흥청, 친환경 농산물 병해충 관리기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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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촌진흥청, 친환경 농산물 병해충 관리기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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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이용범)은 지난 3월 호저면 유기농경지에 7개 품종의 감자를 파종하고, 친환경 농산물 병해충 관리기술 연구를 이어간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는 지난해부터 원주시 호저면 유기농경지 일원에서 감자 유기농 적합 품종 선발 및 유기농업자재의 처리 효과 등을 구명하고 있다.

클로렐라, 미생물 배양액, 목초액 등의 유기농업자재를 활용해 대부분의 감자 재배 밭에서 발생하는 더뎅이병, 파밤나방 등에 대한 발생 양상 및 유기농업자재 처리에 따른 병충해 예방효과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로컬푸드 운동의 선두에 서 있는 원주에서 유기농산물 생산에 효과가 높은 유기농업자재 선별과 함께 클로렐라 등을 활용한 친환경 농산물 병해충 관리기술 개발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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