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공동주최 기관인 배성로(裵聖魯) 영남일보사장을 비롯하여 이상천 도의회 의장, 최준섭 대구지방노동청장, 김창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지역 경제인, 근로자, 수상자 가족 및 소속 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영예의 대상에는 근로자부문에 (주)동양전자초자 노조위원장 박순용(朴淳用, 44세)씨가, 사용자부문에 (주)휘닉스피디이 대표이사 이하준(李夏俊, 61세)씨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근로자부문 ∙ 금상에는 (주)온지구 노조위원장 박 형준 ∙ 은상에는 (주)화신정공 노조위원장 이 광우(주) 케이디에스 노조위원장 전 희곤 ∙ 동상에는 전국택시산업노조 구미택시분회위원장 김 영기(주) 동화기업 관리팀장 백황기 (주)POSCO 대리 한석주 사용자부문 ∙ 금상에는 영일기업(주) 대표이사 정 봉화 ∙ 은상에는 (주)아모레퍼시픽메이크업사업장 사업장장 정영상(주) 디에스시 대표이사 조희오 ∙ 동상에는 삼금공업(주) 대표 이사 이 영수(주) 계양정밀 대표 이사 정병기(주) 쌍용양회공업 이사 우 양이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시상식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산업체 현장의 주역으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분규 무교섭의 동반자적 신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 기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수상자들을 축하·격려하였으며, 노사가 함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통하여 화합하는 기업풍토를 조성하는 것만이 근로자와 사용자가 함께 살아가는 길임을 강조하고, 노·사·정이 함께 새벽을 여는 경북의 신중흥시대를 열어갈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도내 사업장에서 노사화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 사기진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997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금년이 열 번째로 근로자 70명, 사용자 67명 등 모두 137명을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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