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신림면(면장 최돈수), 신림면 새마을회(회장 김종대, 민윤자) 및 이장협의회(회장 윤진철)는 26일 황둔1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청소작업을 펼쳤다.
각종 고물과 폐품 등 쓰레기로 가득 차 있던 집은 지난 10여 년간 심한 악취는 물론 주변 환경 훼손 등 이웃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신림면 기관·단체 회원들이 합심해 당사자를 설득한 끝에 결국 대청소를 하게 됐다.
이날 처리한 쓰레기는 재활용품을 제외하고도 4.5톤 차량 두 대 분량에 달했다.
한편, 신림면 새마을회는 조만간 도배 및 장판 작업을 실시해 어르신이 좀 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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