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와 이던 커플이 어릴적 우상이었던 싸이의 새 가족이 됐다.
27일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아와 이던이 싸이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P NATION(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11월 공개연애로 인해 큐브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그런 현아와 이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은 다름아닌 싸이였다.
싸이와 현아는 지난 2012년 싸이의 메가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후에도 싸이와 현아는 서로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주거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하며 돈독한 친분을 다졌다.
특히 현아는 초등학생 시절 싸이의 '새' 무대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아는 싸이를 자신의 어릴적 '우상'으로 칭하며 "전세계 팬들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인해 저를 '싸이 여자친구'라고 부르는데 절대 기분 나쁘지 않고 너무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와 이던이 싸이의 신생 기획사에 둥지를 틀었다는 보도에 벌써부터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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