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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년째 가택 연금상태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반체제 지도자 아웅산 수치여사 ⓒ AP^^^ | ||
미얀마는 현재까지 약 40년 동안 군사정부의 통치하에 놓여있으며, 1990년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군사정권은 이를 승복하지 않고 오히려 노벨 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치여사는 지금까지 17년 동안 가택연금 상태로 묶어 놓고 있다.
미국은 수정 결의안에서 “미얀마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며, 따라서 지역평화와 안정을 해칠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우려(grave concern)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출된 결의안은 또 미얀마 군사정부에 대해 “진정한 민주적 정권 이양을 위해 소수 민족 대표 및 정치지도자를 포함 모든 정치세력과 지체 없이 대화를 할 것”을 촉구하고 “아웅산 수치여사를 비롯 모든 정치범에 대한 조건 없는 석방, 정치 지도자에 대한 제재의 철회, 야당인 민주주의 민족동맹(NLD=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party) 등 정당 활동의 재개 등 자유로운 표현과 집회, 모든 정치활동의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내 놓을 것”을 요구했다.
결의안은 또 “소수 민족에 대한 군사적인 공격을 중단하고, 특히 소수민족 여성에 대한 조직적 강간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도 촉구했다.
알레한드로 울프(Alejandro Wolff) 유엔 주재 미 대사 대리는 “우리는 이번 결의안이 띄고 있는 중요성을 강조한다”면서 “ 안보리 표결이 하루라도 빨리 될 수 있으며 이번 주에 실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보리 15개 회원국 가운데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중국과 러시아는 미얀마의 현 상황이 지역 평화와 안정을 해친다고 보지 않는다며 결의안 내용에 대해 즉각 의문을 표시해 결의안 채택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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