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는 특수사업본부의 B2B 사업을 다각화한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존 B2B 전문 조직인 특수사업본부를 ‘글로벌소싱사업부’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수사업본부의 B2B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엔진을 구축하기 위한 형지엘리트의 전략적 포석이다.
형지엘리트 특수사업본부는 삼성전자, 포스코, 에쓰오일, 웅진코웨이 등 다수의 메이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유니폼 제조, 납품 등 B2B 사업을 진행해 왔다.
새로운 사업부는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기존 특수사업본부의 운영 사업에 더해, 형지그룹의 OEM 임가공 상품 오더, 원단 등 고정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방침이다.
사업 안정화 후 단계적인 영역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2020년부터 일반 중소형 패션 회사에 원부자재 공급 및 맞춤형 제품 기획, 생산, 납품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PT.ELITE 인도네시아 공장, 중국 교복 사업의 파트너 빠우시냐우 그룹과 협력해 해외 생산 인프라망도 강화한다. 궁극적으로 중국의 리앤펑(Li&Fung)과 같은 글로벌 소싱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그룹사 전체를 아우르는 소싱 사업을 기반으로 소싱 전문 역량을 강화해 교복 기업에서 혁신 멀티 패션기업으로 도약하고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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