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누캅” 고병원성(H5N1) 조류인플루엔자 소독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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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스누캅” 고병원성(H5N1) 조류인플루엔자 소독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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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배수 4000배까지 100% 살바이러스 효과 입증

국내 기술로 개발된 친환경 소독제 “스누캅” 국내 최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대상 소독 효과 입증

▶ 중국 하얼빈 수의과학 연구소(Ha Er Bin Vet Instituion)에서 H5N1(고병원성) AI바이러스, 대상 효능 및 효력 시험 결과 희석배수 4000배까지 100% 살바이러스 효과 입증.

▶ 한국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시험 지침 반영, 중국 광동 지역 실제 발병한 바이러스 사용

▶ 내년초 중국 정식 인증 예상 , 매출 활성화 기대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 www.rnl.co.kr)는 지난해부터 중국 인증을 추진중인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예방,방역용 소독제 “스누캅”에 대해 중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H5N1)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시험을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알앤엘은 지난해 11월 중국 진출을 위하여 중국 농업국(MOA : Ministry of Agriculture)에 허가신청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7월 중국 하얼빈 검사원(Ha Er Bin Vet Instituion)에서 고병원성(H5N1)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여 항바이러스 효능 시험을 3개월에 걸쳐 실시 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 보고서를 최근 접수하였다.

금번에 실시한 시험은 BSL 4급(생물학적 안전레벨) 시험 기관인 중국 하얼빈 수의과학 연구소에서 진행 하였으며 실제로 중국 광동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H5N1)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항바이러스 효능에 대한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 방법은 한국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시험 지침 및 방법을 반영하여 실시하였으며 시험결과 희석배수 4000배까지 100% 살바이러스 효과를 확인 하였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방역용 소독제의 경우 저병원성(H9N2)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시험을 거쳐 판매되고 있으나 고병원성(H5N1)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시험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알앤엘은 금번 시험자료를 중국 정부에 제출 하였으며 늦어도 내년 봄에는 정식 허가를 득할것으로 예상 하였으며 앞으로 국내를 비롯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앤엘 바이오의 스누캅은 서울대 연구진과 알앤엘 연구진이 천연물을 이용하여 공동으로 개발한 친환경 소독제로서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등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및 방역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버콘에스,팜플루이드(바이엘社)등의 외산업체들과 경쟁하여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다.

스누캅은 소독제로는 유일하게 국내 동물용 5대 의약품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2004년에는 낙농 선진국인 뉴질랜드 수출을 비롯하여 통일부를 통해 북한에 지원되어 그 진가를 알린바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스누캅을 비롯하여 인체용 소독제인 그린존과 삼종염 계열의 쓰리캅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중이며 서울대 수의대와 공동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를 개발중에 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사장은 “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이며 이에 대한 예방과 방역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 금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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