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염치도 없고 눈치도 안보는 노정권의 낙하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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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염치도 없고 눈치도 안보는 노정권의 낙하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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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제2부속실장을 지낸 이은희씨가 15일 공모마감된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또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중소기업특별위원장에 유력하다고 합니다.

지난 8월 23일에는 이재용 전환경부장관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바꿔 앉히더니, 며칠 뒤에는 김완기 전청와대인사수석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에 앉혔습니다.

이은희씨의 내정으로 불과 20일 사이에 또 다시 청와대 출신 인사를 산하기관 이사장에 앉히려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낙하산 공장입니까? 청와대의 회전문은 어떻게 쉴 날이 없습니까? 낙선인사 자리챙겨주기, 코드인사가 임기말이 되자 최소한의 염치도 없고 국민의 눈치도 안보는 듯 합니다.

2006. 9. 1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羅 卿 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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