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부산에서 일가족 4명이 무참히 피살당한 사실이 밝혀지며 세간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 측은 26일 "부산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을 무참히 피살한 가해자 A씨가 사건 후 본인도 그들을 따라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산 일가족의 자녀인 B씨와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나며 세간의 충격을 줬다.
또한 A씨는 살해당한 부산 일가족과 동거하며 한 식구처럼 지냈던 것으로 밝혀지며 대중의 분노가 더욱 증폭됐다.
당시 A씨는 부산 일가족의 집에 침투하여 B씨의 가족이 차례차례 들어오는 대로 목숨을 앗아갔다.
특히 그는 자신의 연인이었던 B씨를 가장 흉포한 방식으로 살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이 이별하게 되며 A씨가 분노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가족처럼 대했던 사람들을 한 번에 죽이다니 믿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이 피살을 당하며 세간의 안타까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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