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학교 담장허물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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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학교 담장허물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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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서 사업비를 부담하여 추진

안동시는 학교담장을 허물고 도심속 소공원을 조성하여 쾌적한 휴식공간과 함께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면서 학교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담장허물기 사업은 폐쇄된 담장으로 인한 삭막함을 없애 도심속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하여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는 쉼터 및 만남의 장소로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안동시에서 사업비를 부담하여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지난해에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안동초등 학교와 목성동 성당, 서부초등학교, 북후면사무소의 담장 허물기 사업을 통해 녹지공간을 조성하였으며 , 금년에도 3억8천만 원으로 남선초등학교와 영가초등학교의 담장을 철거하고 공원으로 조성하였으며, 송현초등학교는 8월중에 착공하여 금년 10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그 동안 10개소에 걸쳐 추진한 담장허물기 사업은 시민들로부터 도심속에 녹색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학교, 공공기관 및 개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원조성에 필수적인 조경수목인 소나무는 안동시내에서 사업중인 대한주택공사, 경북관광 개발공사 등에서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있어 녹색공원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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