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농업기술센터, 과실품질 향상 위해 미국선녀벌레 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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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농업기술센터, 과실품질 향상 위해 미국선녀벌레 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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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원 방제 및 산림지역 방제를 위해 산림청과 협업방제를 추진하기도

▲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미국선녀벌레 방제 ⓒ뉴스타운

창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창원의 주작목인 단감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10, 11일 양일간 과일 품질을 저하 시키는 돌발외래해충(미국선녀벌레)을 과수원 서식처 방제 실시를 했다.

미국선녀벌레가 알 낳는 시기인 8중순~9월 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올해 과실품질 저하는 물론 알을 많이 낳아 내년도 발생량이 많아질 수 있다.

과수원 안에는 경작자의 약제 살포로 방제가 됐지만 과수원 주변 폐(휴)경 과수원, 유휴지, 농로주변 아카시아 등은 방제 사각지대로 미국선녀벌레 주 서식지로 변하여 경작 과수원에 지속적으로 날아들어 피해를 주고 있다.

이번 방제는 행정과 동읍농협의 협력으로 추진, 농업기술센터에서 적용약제와 광역방제기를 지원했으며 지역사정을 잘 아는 동읍농협에서 미국선녀벌레 주 서식지 13ha를 직접 약제를 살포하면서 주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미국선녀벌레 발생량은 예년에 비해 많이 발생했지만 적기 방제로 현재 과일 품질을 저하시킬 수준의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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