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신정환이 '아는 형님'에 출격하면서 그에게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정환은 김지현, 채리나가 먼저 등장하고 난 뒤를 이어 빼곰히 고개를 내밀었다.
그의 등장에 분위기가 싸해지자 김희철은 "이게 진짜 '갑분싸'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외 원정 도박 혐의에 뎅기열 거짓말이 더해지면서 한동안 방송계를 떠나야 했던 신정환을 향한 대중의 반응이 갈리고 있다.
8년이 지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억하고 있는 대중들은 그의 파렴치한 거짓말을 용서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탁재훈과 함께 하는 방송을 통해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걸었던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거짓말을 하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다가왔다"며 "포기를 하고 '인생의 정리를 해야겠다'고 심각하게 받아들여 네팔로 갔다. 내 불찰이었고, 가장 큰 잘못이었다"며 사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랬던 신정환이 '아는 형님'을 계기로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을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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