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국 공헌도, 1위 네덜란드, 꼴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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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국 공헌도, 1위 네덜란드, 꼴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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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21개국 조사, 일본 4년 연속 최하위

^^^▲ 세계 최강 미국을 비롯 선진국들의 빈곤국 원조는 예상 밖으로 저조하다.
ⓒ Reuters^^^
빈곤국에 대한 선진 21개국 공헌도를 분석한 결과, 1위는 네덜란드, 2위 덴마크, 3위 스웨덴, 영국12위, 미국 13위, 일본은 21위로 꼴찌를 기록했다. 한국은 21개국에 끼어 있지 않았다

미국의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가 13일(현지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빈곤국에 대한 개발 공헌도 지수 2006’(CDI 2006=Commitment to Development Index 2006)조사에서 오세아니아,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은 평점 3.1을 기록 꼴찌인 21위를 기록하고 호주 5.5로 6위, 뉴질랜드는 5.6으로 5위를 기록했으며, 주오 유럽 국가들이 상위에 랭크됐다.

개발 공헌도 지수는 원조, 무역, 투자, 인구이동, 환경, 안보, 기술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평점을 매겨 순위를 결정한다. 1위를 기록한 네덜란드는 원조 부문에서 8.5, 투자항목에서는 7.8을 기록 평균 6.6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원조에서 최고 점수인 10.0을 기록한 덴마크가 평점 6.4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일본은 원조 1.1, 무역 -0.4, 투자 5.6, 인구이동 1.7, 환경 4.3, 안보2.8, 기술 6.3으로 평점 3.1을 기록 꼴찌를 했다. 일본은 국내 총생산(GDP)대비 공헌도 비율은 유럽 중소국가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2003년도부터 내리 4년 연속 꼴찌를 기록해 경제대국이라는 이미지와는 판이하게 다른 결과를 낳았다.

원조부문에서는 1위, 덴마크(10.0), 스웨덴 2위(9.8), 3위는 노르웨이(9.3)을 기록했으며, 세계 최고의 부국인 미국의 경우, 평점 5.0(원조 : 2.2, 무역 7.4, 투자 6.9, 인구이동 4.6, 환경 7.5, 안보5.9, 기술, 5.0)으로 13위를 기록했다. 특히 원조부분에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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