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글로벌 대학 中 한국대학 한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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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글로벌 대학 中 한국대학 한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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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명문대, 일본대학은 5개나 뽑혀...

^^^▲ ▲ 세계 글로벌 대학중 1위로 선정된 미국 하버드대 전경^^^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대학의 개방성과 학문적 다양성, 연구성과 등을 고려해 '세계 100대 글로벌 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세계 최고의 글로벌대학으로는 미국의 하버대다가 선정됐고, 스탠퍼드대와 예일대, 캘리포니아공대, UC버클리, 케임브리지대학, MIT, 옥스퍼드 UC샌프란시스코, 콜롬비아대 등 미국과 영국 대학이 2~10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대학은 100대 글로벌 대학에 단 한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반해 아시아권에서는 도쿄대가 16위로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대학으로 꼽혔다.

또 일본 대학 가운데는 도쿄대를 비롯해 교토대(29위), 오사카대(57위), 도호쿠대(68위), 나고야대(94위) 등 5개 대학이, 싱가포르 대학 중에선 싱가포르국립대와 난양기술대 2개가, 홍콩 대학 가운데선 홍콩대(69위)와 홍콩차이니스대 등 2개가 각각 100대 글로벌 대학에 뽑혀 한국과 현격한 차이를 드러냈다.

'뉴스위크'는 이번 평가에서 ▲ 빈번한 논문 인용 연구자수, 과학 전문지인 '네이처'와 '사이언스' 게재논문수, 사회과학 논문인용지수인 SSCI와 예술 및 인문과학 논문인용지수인 A&HCI 등을 50% ▲외국인교수수, 외국인 학생 수, 교수당 논문인용수, 학생대 교수 비율 등을 40% ▲도서관 보관도서규모 10% 등을 각각 반영하여 조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뉴스위크는 명문대학의 상징인 미 북동부의 8개 사립대학(하버드대, 예일대, 콜럼비아대, 프린스턴대, 펜실베이니아대, 코널대 다트머스대, 브라운대)을 가리키는 '아이비(IVY)리그'가 최근엔 학생들간에 경쟁이 강화되면서 25개 명문대학을 가리키는 '뉴 아이비즈'로 바뀌었다면서 그 명단을 공개했다.

'뉴 아이비즈'에 속한 대학으로 보스턴 에모리대, 미시간대, 뉴욕대, 노스캐롤라이나대, 리드대, 라이스대, 로체스터대, UC 로스앤젤레스, 버지니아대,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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