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를 출입하는 기자가 되려면 어떤 기자가 되어야 합니까?
충주시 공무원들에게 취재협조를 받으려면 어떤 기자가 되어야 협조를 받을 수 있습니까?
충주시 출입기자의 선별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과거에도 지면신문이 아닌 인터넷신문이라 출입기자의 명단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충주시는 인터넷신문에 대해 차별 아닌 차별을 또다시 하고 있습니다.
5~10년 넘게 충주시를 위해 무상으로 홍보해주고 있는 일부 언론사를 허수아비와 푸대접으로 대해서는 더더욱 안되는 게 아닙니까. 자료문의를 해도 모르는 언론사라고 푸대접, 촬영협조를 구해도 푸대접, 그렇다면 누구에게 협조를 구하고 승낙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충주시 출입기자들을 보아도 보도자료에 의존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장취재를 하는 기자들은 거의 없고 충주시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올리는 기자와 언론사가 대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출입기자들은 신문지대비와 광고 등 많은 도움을 충주시로 부터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출입명단에 오르지 못하는 언론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푸대접을 받는 언론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는 과거입니다. 현재는 현재입니다.
충주시의 1년 예산 중 신문지대비와 광고비 지출이 얼마입니까?
보도자료를 통해 그대로 옮겨져 나오는 신문에 대해 돈을 주고 보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뉴스검색을 해도 같은 내용인데 왜 많은 예산을 지출하면서까지 구독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충주시에서 신문지대비로 지출하는 예산은 공무원 돈입니까? 아무렇게나 사용해도 된다는 근거가 있습니까. 또 언론사별 구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상중하로 나눠 관리하고 있는데 형편상 문제가 없는지 문의 드립니다.
예산은 국민의 혈세이고 시민의 땀방울이 녹아있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이라고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은 소중한 곳에 쓰여야합니다.
광고비책정도 차별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결정하고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언론사에 지출되는 예산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님. 인터넷으로 뉴스를 검색하시면 사용료가 지불됩니까. 무상으로 누구나 볼 수도 있고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예산을 들여 신문지대비를 지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신문지대비와 광고를 받지 않고 무료로 홍보해주는 언론사는 바보입니까!
어느 정도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 게 아닙니까. 제가 알고 있는 시장님은 경찰시절 청렴결백이란 단어를 강조하셨고, 경찰에 대한 애착이 강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도팀장이 모른다고 언론사 기자가 아닙니까. 그 공무원은 본인들이 배포하는 보도자료가 어느 언론사와 기자에게 보내지고 작성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업무를 맡겨도 되겠습니까. 행정에 대해 문의 하면 본인이 모르는 사실이라면 확인하고 전화하겠다는 답변이 보도팀장의 역할이 아닙니까. 공무원이라서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조길형 충주시장님. 위에서도 언급한 내용처럼 출입기자의 선별과 신문 및 광고비지출에 대한 예산을 공개할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지금 충주시는 시민이 먼저가 아니라 공무원 인성교육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공정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픔도 감수해야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궁금 중이 풀렸으면 합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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