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제주도에 여행 갔다가 실종된 A씨가 세간의 걱정을 사고 있다.
경찰은 30일 A씨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수색에 박차를 가했다.
공개된 영상 속 A씨는 편의점에서 주류 등을 비롯한 물건을 구매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그녀는 가족들과 여행차 제주도에 방문했다가 갑작스레 연락이 두절되며 실종됐다.
이후 그녀의 휴대전화와 금품은 방파제 부근에서 발견됐으며 그녀가 신고 있던 슬리퍼 한쪽은 바다 위에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경찰은 "A씨가 마지막으로 주류를 구매한 점으로 보아 실족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강력 범죄에 휘말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A씨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의 심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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